길리안시쉘초콜릿

화이트데이 시즌에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도 하고 간식으로도 먹을 초콜릿을 조회하다 보니 패키지가 예뻐서 눈에 들어온 길리안시쉘초콜릿을 구매, 시식한 평을 하려합니다.

 

 

구매해서 일단 저 먼저 먹었는데 고급스런 패키지도 맘에 들고 초콜릿 자체의 맛과 디자인도 고급하면서 달콤하고 맛있어서 화이트데이때 지인들에게 선물을 보내주었답니다.

 

 

 

원산지가 벨기에로  되어있고 제조원은 외국에 따로 있어서 수입판매원은 롯데제과로 되어 있기에 단순히 길리안 초콜릿을 롯데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줄 알았는데  롯데제과가 2008년에 1958년 설립된 길리안초콜릿을 1억6400만 달러(약 1857억원)를 투자해 인수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롯데월드에 가면 길리안초콜릿카페까지 있다고하구요.

위치는 주소로 남길께요.

주소: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점 

 

 

 

가본적은 아직은 없지만 시간 될때 한번 가보구 싶네요.

 

일단 패키지를 열어봐도 고급한 디자인의 초콜릿 11개가 가지런하게 놓여있어요.

조개,소라,해마등의 모양이 예쁘게 들어있고요.

 

 

겉은 살짝 단단한 초콜릿으로 코팅되어 있고 안에는 부드러운 초콜릿이 들어있는대요.

맛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매우 달콤하고 맛있고 만족스러웠는데 온라인평도 좋고 선물한 지인들도 고급스럽고 예쁘고 맛있다고 좋아들 하네요.

 

 

오전에는 맥심커피랑 한번 먹구 오후에는 블랙커피랑 먹었는데 초콜릿의 달콤함 때문에 블랙이 더 어울리는듯 해요.

선물로도 좋게 예쁘게 패키지가 되어있어서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을 하기 좋을듯하고 특별한 날 본인에게 선물해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길리안 초콜릿 파는곳은 파리바게트에서 팔고 편의점에서는 본적이 없는듯하고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구매할수 있어요.

 

 

 

전 쿠팡에서 샀고 길리안 초콜릿가격은 125g 7660원 정가로 파는데 전 6600원에 샀었고 세일할때 한번은 4950원에 산적이 있네요.

온라인 몰에서  좀더 싸게 파는 곳도 있는듯하고 마트 같은 곳 행사시에도 싸게 구매 가능할듯해요.

다들 달콤한 초콜릿 먹고 더 행복해지자구요 ㅋㅋ

 

초콜릿과 커피를 먹으면서 쉬는데 영화 라라랜드를 OCN에서 상영하네요.

초콜릿과 커피 라라랜드 달콤함의 궁합이 서로 잘 맞네요.

라라랜드는 저 오프닝곡이 넘 좋더라구요.